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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1-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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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IV/AIDS감염인연대'KANOS'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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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건강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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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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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카노스 대표
한국HIV/AIDS감염인연대'KANOS'(KOREA HIV/AIDS NETWORK OF SOLIDARITY)는 2002년 UNDP의 GIPA(Greater InvoIvement of People Living with HIV/AIDS)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발족한 단체입니다. 카노스는 다양한 활동의 사람들이 HIV/AIDS를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IV/AIDS감염인 뿐만 아니라 가족, 지지자, 후원자들의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이즈 예방의 기본은 "에이즈 감염인의 인권을 증진하고, 사회적인 차별과 낙인 없애는 것이야 말로 에이즈 예방에 기본"이라는 슬로건 아래 심각한 수준에 있는 HIV/AIDS감염인의 사회적인 차별과 편견문제와 치료 및 의약품 접근권, 인권에 사각지대에 있는 HIV/AIDS감염인 지원사업, 에이즈의 올바른 예방을 위한 다양한 연대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카노스는 인권(Human Rights), 자활(Self-support), 연대(Solidarity)의 모토를 가지고 매월 정기적인 감염인 프로그램과 초기 감염인 상담 프로그램, 인권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에이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인권 Human Rights AIDS에 대한 차별과 편견(Stigma and discrimination)의 문제는 PL이 살아가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가정,학교,직장 나아가 사회전반에서 걸쳐 이 문제는 PL의 사회 참여와 능력개발을 가로막고 있으며, 심지어 인간이라면 누구나 존중 받아야할 '인권과 생존권'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에, KANOS는 HIV/AIDS감염인을 대상으로 이 문제 에 대한 구제활동 및 연구, 워크숍을 행하는 것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정책에도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HIV/AIDS 감염인의 인권신장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 자활 Self-support HIV/AIDS는 이제 더 이상 당장 죽어야만 하는 질병이 아닙니다. 당뇨와 고혈압 같은 생 활 질병이기 때문에, 투약과 건강관리만 잘하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한국 PL의 실정은 열악하기만 하며, PL 스스로 경제력을 확보하는 능력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가져야만 합니다. 이는 정부와 관련 민간기관, PL 공동의 문제로 인식되며, 모두가 함께 헤쳐 나가야할 문제입니다. KANOS는 지속적인 자활 프로그램을 기획, HIV/AIDS감염인들의 어려운 문제에 귀 기울이고 대처해 나가고 있습니다.
3. 연대 Solidarity HIV/AID의 문제는 더 이상 개인적, 개별적 문제가 아닙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HIV/AIDS감염인 스스로도 연대감을 형성 해야겠지만, 가정·사회·국가 나아가 세계 모두가 관심을 가질 때만이 그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KANOS는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PL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관련단체와의 의견교류와 공동사업을 모색하며, HIV/AIDS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국제회의 및 워크숍을 통해 타 국가 HIV/AIDS 단체와도 다양한 활동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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